베트남에 처음 가기 전에는 매우 어렵고 경제 수준이 한국보다 차이가 많이 나는 나라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관광지를 생각하면 한국의 일반적 소비 가격과 차이가 없습니다. 따라서 한국 일반적인 식당에서 식사 비용에 맞춰서 현금을 준비해 가고 나머지는 트래블 월렛이나 기타 카드를 사용하면 좋을 듯합니다.
왜냐하면 베트남 한국어 학원에서 신부를 만나러 간 분이 가져간 현금 모두를 도난당한 일이 있습니다. 다낭 호텔 안에는 옷장 안에 금고가 있습니다. 그리고 H도 중요한 물건은 꼭 챙겨 나오라고 합니다. 호텔이어도 이렇습니다.
23년 기준으로 조말론 제품을 많이 사가니 출국장에서 잡았습니다. 나중에 검색하니 트집잡아서 현금을 요청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한다면 현금과 함께 카드를 함께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비자나 마스터 경우 베트남 atm에서 출금이 가능합니다.
다만 제 경험으로 1회 최대액이 200만 동입니다. 200만 동 단위로 출근하면 수수료를 매회 내야합니다.
베트남은 관광지와 그렇지 않은 곳의 가격이 매우 큽니다. 다낭의 해변가 해산물 식당에서 17만원이 나왔습니다. 동내 식당에서 7만원 정도가 나왔습니다.
베트남에서 일반 사람들이 먹는 쌀국수가 2만에서 3만동 정도입니다. 그런데 관광지의 커피는 4만 동입니다.
관광지에서 물고기 밥이 10만동으로 한화 약 5천원입니다. 천안의 독립기념관에서 물고기 밥이 자판기에서 1천원인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관광지의 요리는 손바닥 만한 작은 그릇에 나오는 것이 한화 1만 5천원 정도입니다. 한국에서 관광지 내 요리가 3만에서 4만원 사이인 것을 생각하면 저렴합니다. 하지만 베트남이란 나라를 생각했던 물가를 떠올리면 비쌉니다.
이처럼 베트남에서 체류비는 관광지를 간다면 한국의 일반적인 비용에 맞춰 현금을 준비하고 카드를 챙겨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베트남 물가가 저렴하다고 말씀하는 분들은 과거에 다녀오셨거나 베트남 분들처럼 길거리 음식이나 아주 작은 일반 음식점(베트남 건물 1칸 길이. 베트남 분들도 많이 이용하시는) 또는 빨래 의자 같은 데서 앉아서 먹는 음식을 구매할 때의 가격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한국에서 식당에서 요리 하나에 1만 3천원 내외를 하고 관광지는 이보다 비쌉니다. 이처럼 베트남 관광지를 주로 가시면 한국 일반음식점들의 가격을 생각하며 체류비를 잡으면 좋을 듯합니다.
베트남의 4성 호텔은 방은 한국의 모텔 수준. 공용 시설은 있지만 한국 동급 훅소보다 부족한 수준입니다. 따라서 한국의 모텔 시설과 비교하되 23년 기준 4성급은 10만원 내외의 비용을 잡으면 좋을 듯합니다.
하지만 숙소는 이미 정보가 여행 사이트에 많기에 일반 체류 비용만 잡아도 좋을 듯합니다.
한국의 일반 식당 가격이 베트남 관광지 가격정도로 보면 적당한 듯합니다. 그리고 관광지 물고기 사료가 5천원. 관광지 커피가 베트남의 아침 식사보다 높은 가격을 책정된 것. 제 경험으로 말씀드린 해산물 식당의 비용 등을 고려한다면 지나치게 낮게 생각했다고 고생하시기 보다는 넉넉하게 잡고 카드로 보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23년임에도 불구하고 한국보다 도난 문제, 뇌물 문제가 여전히 존재하는 것임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