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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을 막아달라는 여성들 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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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게시물을 보면 사무직인 제가 돈이 많은 국제 결혼을 한 남성분들 때문에 마음 고생을 한 글을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베트남 국적의 아내와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인데...
한 분은 나이가 많으신데 농사를 지으면서 돈이 많으신 분입니다. 결혼식을 국내에서 추가로 한 것은 물론이고 아내분에게 사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사도록 합니다. 게다가 농사를 짓지만 거주는 아파트에 하시는 현재 세대 교체가 된 농부입니다. 솔직히 농사를 짓는다고 해도 자신이 하는 것이지 기계를 활용하고 외국인 노동자를 활용하기에 과거의 농사와는 분명히 차이가 납니다. 당시에 제가 가슴아픈 일을 당한 것은 아내개 두리안을 구매해서 하나를 나눠주러 갔는데 다양한 프랜차이즈가 즐비하고 공원이 아파트 단지들 중간에 있고 도서관도 있는 신축 아파트였습니다. 그런 경우 직업을 문제로 경제적 풍요가 있어도 여성분들과 인연이 없었던 경우입니다.
다른 분은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서울에서 일을 하며 돈을 버시다가 집을 팔고 차익으로 중견기업에서 관리직을 하시는 분입니다. 직업을 내세우기는 어렵지만 경제적인 면에서는 경기도에서 아파트를 보유하고 영 자금도 충분히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 해외를 다니기 어렵지만 경제적 여유가 있는 분입니다. 이 분의 경우 대학 졸업이 아니란 점이나 일하시는 곳이 공장이라서 여성분들과 인연이 없었던 것이 아닐까합니다.
제 경우는 혼자 쓰기에 적합한 적은 소득의 사무직이기에 혼자 살려고 마음먹었다고 우연히 결혼한 경우입니다.
이처럼 국제결혼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부족함을 분명히 인식하고 현실에 최대한 적응하고자 노력합니다. 그 모습 때문인지 다른 분들도 국제 결혼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있습니다. 그런 변화가 느껴지기에 여성분들 내에서도 변화에 대한 대응에서 공격적으로 변하시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그 상황에서 분명한 것은 여성분들의 자기 객관화가 부족한 것이 근본적인 원인이지 타인을 공격해서 해결할 수 없는 일임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저는 아내의 친구와 그 남편을 만날 때 식사를 얻어 먹고 커피를 삽니다. 자산 차이가 크기에 예의를 차리면서 실리를 챙기는 것입니다. 마음이 편하지는 않지만 사무직 월급은 한계가 있으니 차라리 조금이라도 아낀 돈으로 저희 부부가 쓸 자원이 늘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넘어갑니다.
제 아내는 아파트가 보이면 차에서 영상으로 찍습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평소에 한국에서 나이키나 아디다스 정도는 입어야 한다고 해도 제가 처음 사준 것을 제외하고 시장에서 자신이 디자인만 보고 고릅니다. 저는 메이커를 포기할 수는 없기에 미안하지만 저는 옷이나 신발 모두 메이커를 구매해 사용합니다. 여기는 아내의 출신국인 베트남 문화도 있지만 돈을 아껴 아파트를 구매하고 싶은 아내의 소망도 담겨 있습니다.
한국에도 물론 제 아내와 같은 사람이 있겠지만 그런 분들은 조짐이 보이는 순간 그 여성의 남친이 놓치지 않기 위해 절실하게 노력했을 것입니다.
그저 세 부부의 사례와 인터넷에 떠도는 글을 제시했지만 과거와 달리 조금만 검색하면 나오고 지역의 가족지원센터의 다문화 가정 활동 사례가 늘어나는 것을 보면 사람만 보고 사는 국제결혼 사례 또한 인간 사는 것에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을 듯합니다.
적어도 국제 결혼을 하시는 분들은 현실 인식이 분명하고 가족들이 지낼 공간을 마련하고 싶다는 소망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에 대해서 좋지 못한 시선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이 국제결혼을 하는 사람과 비교해서 더 건강한 정신을 지니고 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하는지 여부는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국제결혼 #여성분들의일부의견 #가족을지키는마음 #인간보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