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과정 기록
휴일에 티비를 보던 중에
국결임
2024. 3. 10. 10:36
저출산으로 최근 뉴스가 자주 나오는 것을 보면 이전부터 위기인데 왜 갑자기 나오지란 생각도 듭니다. 아마도 선거철과 관련되어서 그동안 문제를 키우다가 이슈를 선점하고 싶은 정치적 산법의 결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제시된 것이 외국인 노동자의 수용을 넓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외국인 노동자분들을 통해 바로 인력 문제를 해결하더라도 다른 문화에 살아오신 분들이 한국과 융화되려는 의사는 매우 적습니다. 이는 그분들의 목적은 본국에 있는 가족들의 더 나은 삶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비교해 국제 결혼에서는 외국인 노동자분들보다 문제를 유발할 가능성이 더 적습니다. 왜냐하면 한국 문화를 가진 배우자가 있어 완충지대이며 법무부가 할 일을 대신 해주기 때문입니다.
(한국인 배우자 남성이 많지만 여성 또한 외국인 배우자와 결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성의 국제 결혼에 대한 고정관념 탈피도 필요해 보입니다)
정책을 마련하는 사람들은 외국인 노동자의 유입에만 중점을 둬서 이후의 문제를 키우기 보다는 조금 더 장기적인 안목으로 국가의 소멸을 막으면서 민간(한국인 배우자)과 협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뉴스를 보다가 한국이 사라진다는 표현을 보던 중 떠올라서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