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과정 기록

외국인 등록을 위한 방문예약 방식의 변화 필요성

국결임 2024. 3. 18. 08:48

 

 

외국인 등록을 위한 방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상담센터와 연결이 되지 않고 반복해서 전화가 끊어져서 고생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과정에서 마약 검사를 포함한 건강진단검사를 해야하는지 여부 결정. 그리고 그 이전에 어떤 종류의 건강검진을 해야하는지 알아보라는 병원 직원분의 말씀에 통화가 불가능해서 결국 국제결혼 건강 검진을 받은 후에 마약 검사를 포함하고 봉인된 건강검진 진단서를 받아서 출입국 사무소에 제출한 일이 있었습니다. 

 

과거 일을 왜 말씀을 드리냐면 이렇게 처음 하는 것이기에 또한 시간을 따로 내는 것이 어렵기에 많은 신경이 쓰이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방문도 1회 실패하면 2회에 방문하여 90일이란 주어진 기간 내에 등록을 마치려고 해서 2회 방문 예약을 했습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외국인 등록은 예약을 하려면 45일 즉 한달 이상이 걸립니다. 

물론 직접 방문하고 나서 당일 업무를 처리해야 할 사람은 3-4시간 기다려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지만 방문 예약을 할 당시에는 그런 정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90일 이내 처리하고자 2회 방문 예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준비한 서류들이 모두 통과되고 사진만 여권 사진을 그대로 가져가서 즉석 사진을 추가 제출하는 방식으로 통과되었습니다. 그래서 마음 고생한 것과 예약이 어려운 것을 알기에 이를 취소하려는데 예약한 곳에 가니 취소 방법 안내가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시간이 지나면 예약 방문한 것을 출입국 사무소에서 부르다가 없으면 다음 사람에게 넘어가겠지만 저로 인하여 해당 일정에 업무를 보지 못할 분이 생기는 것이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는 죄송스러운 일입니다. 

방문 예약자가 없어야 업무에 조금이나마 틈이 생길 수 있기 떄문입니다.

하지만 예약일정이 꽉 차있는 것을 근거할 때 또한 주어진 일자를 넘기면 벌금을 내야하는 것으로 예약자에게 부담이 더 많음을 고려한다면 이런 방식의 도입이 필요할 듯합니다.

예약자가 쉽게 취소할 수 있는 기능을 두어 저와 같이 예약을 중복으로 한 사람이 취소하여 새로고침을 할 때
빈 자리에 예약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전에 작성한 게시글에서도 보이듯이 이런 방식이 실제 방문자 집계와 국내 현황을 파악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현재와 같이 방문하지 않은 방문 예약자의 수와 방문해서 민원을 본 사람을 제외한 방문자 전체 예약자에 집계하는 것은 현재 상황에 대한 파악을 어렵게 하기 때문입니다.  

 

제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마음 고생을 한 일과 체류 기간을 넘기면 해결할 수 없을까라는 막연한 두려움에 고생을 했고 방문하고 나서야 당일 체류일정인 분들에 대한 민원 처리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안심한 경우입니다. 이런 경험을 새롭게 시작하느라 신경쓸 것이 많아서 바쁜 분들. 업무를 위해 하루 조퇴 또는 연가를 내시는 분들을 생각하면 제가 제 일의 예비 차원에서 한 예약일로 인해서 피해를 드린 듯해서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예약자가 예약을 취소할 수 있는 방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