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과정 기록
우연히 본 고구려 풍습과 한국의 결혼문화
국결임
2024. 4. 25. 16:17
고구려의 풍습으로는 형사 취수제, 서옥제, 자유 연애 후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혼할 떄 남자 집에서 돼지고기와 술을 보낼 뿐 다른 예물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신부 집에서 재물을 받았을 경우 딸을 팔아 부끄럽게 여긴다고 합니다.
자유로운 만남에 대한 상호 동등한 인정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왜 한국에서는 다수의 결혼 적령기의 남성이 경제적 문제를 가장 큰 문제로 잡고 있는 것인지 새삼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이제서야 20대에서 반반 데이트나 결혼도 반씩 부담하는 등의 문화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피해는 지나친 계산적 태도로 인하여 높은 이혼율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30대 중 후반에서 다문화 센터의 한국어 교육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한국에서 추가 결혼식을 하는 분들의 결혼식에도 신부의 친구의 남편이란 이유로 참여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아직은 경험이 적지만 애초에 상호 존중하고 재산을 보는 것보다 부족해도 사람만 봤다면 이런 문화로 이어지고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른 분들의 결혼식을 참석하면서 부족해도 서로 이해하고 사람만 보기에 오히려 다른 문화를 가진 다른 국적의 사람들과 함께 좋은 사례가 늘어나는 경우가 증가하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그 사이에서는 계산적 문화가 아직은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