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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새 때문에 깨진 가정의 평화

국결임 2024. 10. 26. 16:04

이전에 베트남 아내 외국인 등록도 안 해주고 돈도 안 줘서 부정적인 한국에 대한 여론을 형성한 30대 중반 여미새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여미새의 아내에 대한 영향으로 불안감이 조성되어 제 아내가 공장에 나가겠다고 합니다. 베트남에서 한국과 달리 가기 어려운 대학을 나오고   돈은 적어도 사무직으로 일하던 사람이 공장에 가겠다고 합니다. 언어가 안 통하니 다문화 센터 내에서 한국어 공부를 하는 분이 가는 공장으로 거리가 멀어도 버스타고 통근버스 지나가는 곳까지 가겠다고 합니다.
이렇게 비효율적이고 미래를 위해 영주권을 취득한 후 사회적 활동을 하기로 했는데 변화가 생긴 것은 울면서 한국어를 배우러 오는 90일 비자를 지닌 베트남 여성과 여미새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이는 해외에서 홀로 지내는 환경에서 비롯된 불안감도 있기에 통근버스가 지나다니는 지역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해서 공장을 다니겠다는 의지로 나오는 듯합니다.
이런 비효율적인 일이 짜증나지만 어쩔 수 없이 그러라고 했습니다. 지금도 저는 기분이 좋지 않으며 이 일로 3일간 냉전이고 가라고 하고 나서야 해결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사람 다치면 부품으로 봐서 대우도 해주지 않는 소기업 공장에 가는 것에 대해서 반대입니다. 여미새만 아니면 문제 없었을 합의된 약속이 깨진 것이 그저 화가납니다.
국제결혼 사회가 작으니 그에 따른 영향력이 큰 것으로 보임니다.

#여미새 #대학나와공장 #2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