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개인적 경험담입니다. 안전하게 하려면 이하의 조건에 맞춰서 가져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권 사진 크기, 촬영도 여권 사진과 동일 , '6개월 이내란 조건은 확실하게 확인함'
개인 경험담
한국에서 시험 응시나 기타 사진을 확인하는 상황에서 가장 편한 경우는 신분증 사진과 동일한 사진을 활용하는 경우입니다. 한국에서는 실제 얼굴이 나이가 들었어도 이런 경우 오히려 검증 과정에서 더 문제 없이 통과가 됩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에서 여권을 발급 받기 위해 활용한 사진을 사진용지에 인화해서 가져갔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착각이었습니다. 여권 사진과 동일한 사진이 법적 효력도 있고 등록이 되기에 빠르게 패스될 줄 알았는데 여권 발급일을 기준으로 9개월 가량이 지났기에 사진을 다시 촬영하라고 했습니다. 순간 당황했는데 다행이 민원대 아랫층에 즉석 사진기가 있었습니다. 가격은 6장에 1만원이고 현금만 받았습니다. 조금 비싼감이 있었지만 상관하지 않고 먼 거리를 휴가를 내고 오는 부담에 그냥 촬영했습니다. 그런데 영어, 한국어 등만 있고 베트남어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설명도 못하고 퇴근시간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서두르다보니 여권 사진처럼 귀가 나오게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여권사진을 좌측에 붙이고 그 우측에 머리로 귀가 가려진 사진을 붙여서 통과가 되었습니다.
이 상황을 지켜보면서 외국인 관리를 위해 이후 사람을 찾을 때 쓰기위한 목점이 아닐까하는 추측이 들었습니다. 만약 한국처럼 단순하게 처리한다면 오히려 신분증과 동일한 사진이 이전에 발급한 기관에서 인정 받은 것이기에 더욱 편하고 빠르게 절차가 진행되었을 것입니다.
또한 주의해야 할 것은 외국인 출입국 사무소에 등록을 할 때 배우자의 이름으로 예약하는 것은 원칙에 위배된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유연하게 다음에 방문할 때는 아내의 이름으로 등록해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외국인 등록 서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책자와 공식 웹사이트 등을 보면서 천연색 사진이라고 기록된 것을 본 경험도 있습니다. 이런 것에 증명사진과 여권 사진 두 종류를 준비해 갔습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제출하고 통과된 것은 여권사진과 여권 사진의 크기이지만 귀가 가려진 사진이었습니다.
엄격한 분을 만나서 재방문하지 않으려면 이런 규정을 미리 알고 방문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하지만 경험을 근거로 보면 여권을 만들 때는 기계를 활용해서 얼굴 인식을 하기에 귀를 열고 촬영하고 국내 외국인 등록에서는 나중에 해당 업무를 하는 분들이 사진을 보면서 사람을 찾을 때 활용하기에 여권 사진과 같이 엄격한 규정이 반영된느 것은 아닌 듯합니다. 즉석 사진 촬영기가 여권 사진 전용 사진기이긴 했는데 촬영 비율도 개인이 어플을 통해서 미세하게 조절하는 것과 비교하면 부족함이 분명히 보이지만 다행히도 반영되었습니다.
방문 전에 일반 행정처럼 필요한 것들을 문의하고 시행착오를 줄일 기회가 없는 것은 아쉬웠지만 민원을 담당하신 직원분은 친절하셔서 그동안 정보 제공이 되지 않아 불안하고 불안에서 기인했던 불만이 조금 해소되긴 했습니다. 그런데 그보다 크게 작용한 것은 외국인 등록 이후 2년 동안은 법무부의 행정과 인연이 없는 것에 대한 안도감이 크지 않았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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