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신화에서 외부 세력이 유입과 선민사상
청동기 시대에 철기 문화의 유입
신라
축제술(한인의 연못, 조선술)
영향 : 6세기 야마토 조정의 성립과 7세기 나라 지방의 아스카 문화 형성에 영향.
한국 전쟁 이후 외국 자본들의 유입과 해외 기업의 국내 진출
이 과정을 보면 다양성을 도입함을 통해서 역사는 발전해 왔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만, 그 다양성의 방식은 세부적으로 나뉘는 듯합니다. 예를 들어 금속형을 제작하는 도면 업무를 하는 제 친구의 경우 사업의 규모가 크더라도 해당 직업군에서 한국 사람을 구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 고용 비용과 동일하게 외국인 근로자를 가르쳐서 회사를 운영합니다. 이 과정에서 기도 시간으로 인하여 업무의 형태가 변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타국에서도 자신의 문화를 그대로 유지하고 이 분들의 경우 일부는 귀화를 하지만 다수는 가족들에게 돈을 모아서 돌아갑니다.
이와 비교해 국제 결혼을 통해서 한국에서 가정을 이루고 사시는 분들의 경우는 한국사 속에서 한국의 발전을 이룩한 과정처럼 한국의 문화에 기본을 두고 자신의 문화를 부수적으로 향유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의 질서에 따르면서 음식만 베트남 망고를 베트남 무역업자에게 구매해서 먹는 것이 사소한 예에 해당할 것입니다. 그 외에는 다문화 가족지원 센터의 프로그램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한국의 문화를 배우고 자신의 나라의 문화와 상충될 때는 앞서 말한 노동자분들과 비교했을 때 한국의 문화를 더욱 우선시하면서 살아갑니다. 이 상황을 보면서 한국사 내에서 발전은 다양성의 존중과 다른 문화와 기존 문화의 융합에서 이뤄진 것처럼 국제 결혼의 경우도 과거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없어서 문제를 일으켰던 가부장적 문화를 가지셨던 분들이 종종 유발했던 문제는 점차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저와 같이 성평등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면서도 침묵하는 부류와 절대적 공평을 찾는 20대 들의 문화를 통해서 한국의 여성분들에게는 부합하지 않지만 해당 나라의 여성들에게는 선호하는 인간상이기에 상호 만족하면서 맺어지는 일은 점차 늘어나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이와 관련하여 재미있던 점은 서로 알아가는 상황에서 장난 삼아 자주 들었던 말은 '결혼하면 때릴거야?' 또는 베트남 남성에게 가정 폭력을 당한 베트남 여성 사례였습니다. 아마도 이런 사례가 자주 보였기에 이런 일이 일어나기 거의 어려운 한국 문화 속의 남성이었기에 제 경우 별 무리가 없이 성혼된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다른 분들의 경우는 어떤 황당한 질문을 받았을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저와 같이 가부장적인 것에 대하여 부정적이란 교육과 함께 현재 한국 사회에서 지나치게 여성에 대하여 우대하는 것이 아닌가란 의문을 가진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은 아직 이러한 한국 문화에 대한 경험이 없는 해외의 여성들을 만나려는 시도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기존의 이랑과 다른 다양한 문화들을 접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인식도 과거 보수적인 경우와 다르게 개방적인 태도 또한 학습했기에 융합되는 일에 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융합된 결과는 한국사에서 보여준 발전처럼 한국의 새로운 발전과 기대를 이끄는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한편 한국이 남편들은 다수가 직업을 위해 고향을 떠났고 그로 인해서 결혼 이후 친구들과 교류가 1년에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적습니다. 그런데 국제 결혼을 한 경우 타국에 넘어와 또래들과 커뮤니티를 이루기에 한국인 남편보다 더 친구들과 교류가 많습니다. 제 친구들도 저에게 아내에게 잘 하라고 하는데... 이전 세대에서는 아내에 대하여 심하게 통제했을지 모르지만 현재 30대의 문화에서 배우자에 대한 과거와 같은 통제를 하는 사람은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한국어 공부를 하며 친해진 아내들이 서로의 집에서 놀다가 오고 남편들은 나이 차이가 서로 나기에 교류가 없습니다.(어쩌면 저는 30대이고 다른 분들은 40대라서 제가 그 커뮤니티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퇴고할 때 다듬어야 겠지만 하고 싶은 말은... 국내에 들어온 국제결혼 여성들은 비슷한 나이대에 같은 지역에 있어서 남편들보다 더욱 아내들 사이 교류가 많다는 것입니다. 이는 어제 작성한 글처럼 남편들의 경제력을 비교하게 되는 악영향이 있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또다른 긍정적 영향력을 형성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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