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출산은 문화이고 유행입니다.

국제결혼과정 기록

by 국결임 2024. 10. 16. 19:15

본문

국제 결혼 부부의 사례에서 국제 결혼 배우자 남성의 연령대가 낮아진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낮아졌다고 해도 30대 중반이나 후반이 다수이기에 자연스럽게 출산 가정의 사례가 늘어납니다. 이로 인하여 친구의 출산과 태어난 아기를 지켜보면서 다른 친구들도 출산에 대해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여성이 출산 후에 찢겨진 중요 부위의 상처를 보던 방식에서 이후에는 아기와 함께하는 친구의 모습을 보거나 자주 찾는 영상으로 인한 유튜브 알고리즘에는 아기들의 모습으로 가득합니다. 

국제 결혼을 하신 분들 중에서 직업군이 워낙 다양해서 농업을 하셔서 경제적 여유가 많지만 직업으로 인해 한국 여성과 결혼하지 못한 분들과 같은 경우에는 육아에 대한 부담이 없을 것입니다. 조부모님과 함께 사는 것은 물론 장인 어른을 초빙하여 농지의 일부를 관리하도록 하고 그에 따른 수입도 별도로 부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반 월급쟁이의 입장에서 결혼은 어떻게 인연이 닿아서 했지만 결혼을 하기까지 들어간 비용을 생각하고 주거 환경을 갖출 생각을 하면 국제 결혼을 한 상황에서도 아기를 갖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생명은 찾아오기 마련이고 그런 고민중이던 사람도 막상 임신을 하고 나면 다른 국제 결혼을 한 다른 남편들에게 자신보다 조건이 좋으니 걱정하지 말라며 자신이 먼저 아기를 키우면서 잠깐 쓰는 육아용품들을 주고 도와주겠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을 보면서 출산은 인간의 삶 중에 일부이기에 문화이고 이 문화는 당연히 다른 문화처럼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서 다수가 동조하는 유행을 일으킨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출산이 문화이자 유행이라면 이 반대의 현상에 설명하는 것도 매우 자연스럽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먼저 결혼을 하고 아기를 키울 결심을 하면서 각오를 다지는 남편. 그리고 친구의 아기를 보면서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인한 아기 영상이 쌓이는 아내의 폰을 보면서 인간의 삶을 다루는 것이 문화이고 출산 또한 문화의 한 부분이며 유행이 가능하겠다는 생각을 먼저 출산한 한국어 교육을 받는 다른 다문화 가정의 사례를 보며 생각해 봅니다. 

 

#출산 #문화 #인간 #유행 #생태학적관점 #유기성

관련글 더보기